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연루 의혹에 대하여 검찰에 고발장이 접수된지 3년, 1심 유죄 판결 이후 두 달 반만에 도이치모터스 권오수 전 회장이 검찰에 불려나왔습니다.
김건희 여사에게 주가조작 사실을 알렸는지 조사한 것으로 보이는데, 공교롭게도 3일 뒤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이 '김건희 여사 특별검사법'을 신속처리안건으로 처리하겠다고 예고한 시점이어서 부랴부랴 수사에 나선 모양새로 보입니다.
구체적인 증거나 수사 내용을 모두 알 수는 없고 단순 비교는 어렵지만, 서면 조사 자체가 극히 이례적이라는 의견도 존재합니다.
김규현 변호사는 이와 관련하여 "혐의가 유사한데 조사를 하지 않았다면 다른 이유가 개입됐다라고 의심할 수 있겠죠. 일반인 같은 경우에 일반 형사 사건에 있어서 서면 조사를 하는 경우는 0.1%도 안 될 겁니다."라는 의견을 내놓았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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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사 출처: 김건희 특검법 처리 임박하자 권오수 소환조사
![[MBC 뉴스데스크 인터뷰] 김건희 특검법 처리 임박하자 권오수 소환조사](/uploads/posts/2026/09/d78b318b79c4a3ac7c425fa93a8cc2cc8be3.png)